반드시 알아야 되는 증권 시장 내 기본 지표

안녕하세요 NTYSTORY 입니다

 

저는 예전부터 주식에 관심이 많았던

사람중 한명으로써  자연스럽게 관련

뉴스나 또는 증권 방송을 통해 투자를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약간 알고 있는 지식만

가지고 그저 증권 방송에서 좋다고

하던 회사의 주식을 사다 보니

 

어느 순간 투기가 되어 많은 손해를

입었었는데 그러다 우연히 증권 시장내

사용되는 기본 지표 정보들을 공부하게

되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공부한 이후로는 알고서 주식을 살려고

하니 이제는 무조건 기본 지표가 괜찮은

것들 위주로 고르게 되고 크진 않지만

어느 정도 수익을 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증권 시장 내

사용 되는 지표에 대하여 한번 간단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주가 평균과 종합 주가 지수

주가 평균은 현재  상장되어 있는 모든

주식에 대한 평균 주가를 낸 지표로써

 

증권 시장 내 기본 지표
증권 시장 내 기본 지표

 

주로 주가의 장기적인 동향과 전체적인

시장을 분석하고자 하는데 판단 자료가

되는 지표입니다

 

주가 평균 지수의 경우 단순 수정 가중

주가 평균으로 나뉘어 구할수 있는데

발표하기는 단순 수정 주가 평균 지수만

계산하여 발표 하고 있습니다

 

주로 경제란은 신문에서 읽을 때 많이

나오고 쉽게 접하는 지수 이고요 

 

종합주가지수는 주가 지수를 100으로

가정한 다음 이를 기준으로 현재 시가

총액과 계산하여 발표하는 지수입니다

 

일종의 미국의 다우존스 지수처럼

증권 시장을 대표 하는 지수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시가 총액식으로 지수를 계산 후

발표 하니 주가가 많이 높거나 또는

 

주식수가 많은 종목들이 지수를 결정

짓는데 너무 큰영향을 미친다는 의견도

있는게 사실입니다

 

종합주가지수는 주가 평균과 함께

시장 전체의 동향을 파악하고 예상할 때

사용되는 지표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EPS 그리고 PER

EPS는 주당순이익이라는 뜻으로써

기업의 1주가 1년동안 얼마만큼 이익을

내고 있는지 계산후 나타낸 지표입니다

 

그래서 EPS 지수가 높다는 것은 해당

기업이 1년 동안 경영을 잘해 많은

이익 남겼다는 뜻으로 해석 할수 있어

 

긍정적으로 회사를 평가 하는 근거가

되기도 하는 지표 라고 볼수 있고요

 

PER는 현재 나와있는 주가를 1주당

순이익으로 나누어 계산한 것으로써

한 주식이 1년동안 버는 돈의 몇배로

팔리겠는가를 나타낸 지표입니다

 

그래서 보통 PER이 낮다는 것은 기업이

내는 수익에 비해 주가가 싸다는 뜻으로

주식이 저평가 되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

하고 PER이 그 반대의 의미로 보고 있습니다

BPS 그리고 PBR

마지막으로 BPS는 기업의 순자산액을

현재 발행되어 있는 주식 수로 나누어

계산한 지표로써 1주당 순자산의 가치를

나타낸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BPS가 높다는 건 기업의 자산이

많다는 의미로 해석되어 투자 가치가

높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PBR는 기업의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누어 계산한 지표로써 현재 주가가

1주당 순자산 과의 몆배 차이 나는가를

나타낸 지표입니다

 

그래서 PBR이 다른 종목들과 비교 하여

낮다면 기업이 가진 자산 가치에 비해

저평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 하기 때문에

 

주가가 그만큼 상승할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걸로 해석 할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증권 시장 내에서

사용되는 기본 지표들을 살펴 봤는데요

 

주식은 진짜 알고 있는게 많을수록 선택

할수 있는 범위도 넓어져 판단을 할 때

유리한 고지에서 할수 있게 되니

 

꼭 이 기본적인 지표들은 머리에

기억하고 있어야 하겠습니다

 

이상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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